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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이끄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DHP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구자이자, 자타공인 분야 최고 전문가인 최윤섭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
최윤섭 대표는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네크워크 뿐만 아니라, 7년 간의 벤처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한국에 이 분야를 소개한 장본인이자, 오피니언 리더
• 칼럼: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신문 등
• 강연 이력: 바이오코리아(기조연설), 아시아부인종양학회(기조
연설), 대한병리학회(기조연설), 대한수면학회(기조연설) 등
• 저서:
•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활동 및 네트워크
• 현)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외래교수
• 현) 네이처 Digital Medicine 편집위원
• 현) 식약처, 심평원 자문의원
•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소 연구교수
• 스탠퍼드 대학교 화학시스템생물학 방문연구원
• 포항공과대학교 시스템생명공학부 이학박사
•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생명과 학사 (복수전공)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2016년 DHP를 창업하여 38건의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발굴, 심사, 투자, 육성을 리드
•11개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 및 운용
• 블라인드 펀드 6개, 프로젝트 펀드 5개
• LP 모집, 펀드 결성, 투자 집행, 관리 등을 직접 리드
•DHP 창업 이전: 뷰노, 모바일닥터 등 스타트업에
엔젤투자 및 자문
• 뷰노: 2015년 투자 / 2021년 코스닥 IPO
• 모바일닥터(열나요): 2021년 피인수 (by 휴레이포지티브)
•다수의 벤처캐피털 자문역 수행
•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2017-2019)
• HB인베스트먼트 (2016-2018)
• 삼성벤처투자 (2023-현재)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2014)
의료 인공지능
(2018)
디지털 헬스케어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