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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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어떤 회사에게나 데이터가 없는 처음은 있다
○ 감에 의존한 시도는 처음에 있을 수밖에 없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난다는 것
○ ʻ믿어주는 것'보다 필요한 건 ʻ멈출 수 있는 사람'
● 가벼운 시도는 결코 가볍지 않은 근거가 된다
○ 근거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작은 시도들은 귀중한 근거를 남긴다
○ 히스토리를 잘 간직하는 건 더 큰 시도를 하기 위한 근거가 된다
● ʻ기적의 계산법'이라도 논리에 기반한 논의는 너무 중요하다
○ 필요한 건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 깊은 논의를 위한 최소한의 근거
○ 논리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은 천지차이다
● 그렇게 티끌을 모으다보면 정말 태산을 만들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