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는 만들었지만 막상 활용되지 않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나요? 어떻게 대시보드를 기획해야 중요한 정보만 담을 수 있을지,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줘야 더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지, 대시보드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추가 요청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지, 데이터 분석가 4명이 시작한 데이터리안의 사례를 통해 대시보드 제작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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