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할 때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글을 읽고 세미나도 많이 들어봤었는데요. 강연을 해주시는 많은 멘토 분들이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쓰고 검토하라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런데 막상 이력서를 쓰려고 하니 솔직히 인사담당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고 더 막막해지더라구요. 🤷🏻♀️ 그 때 찾아낸 방법이 “나만의 웹서비스처럼 이력서, 포트폴리오 기획하기” 였어요. 구글에 ‘데이터 분석가 포트폴리오’를 쳐보시면 가장 먼저 제 이력서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연 방문자 8,000명인 이력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세션을 들어보세요.
강연 영상 보러가기: https://inf.run/FX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