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드를 대신 짜주는 시대가 왔지만, 결과물이 코드가 아니라 코드가 렌더링한 시각적 결과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결국 사람이 렌더링된 화면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디테일을 살려야 하는데, 원래도 중요하지만 지루하고 길었던 이 일이 이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남은 거의 유일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쪽에서 어떤 재미를 찾아야 할까요? backend.ai-webui를 위해 UI 컴포넌트와 문서 등을 만드는 과정의 이 지루함을 재밌고 편하게 만들기 위해 했던 고민과 시도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