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옛사람의 시를 보면서 공부합니다. 화가가 되고 싶은 사람은 대가의 작품을 보면서 공부합니다.
가수오디션에 지원하는 가수 지망생도 다른 옛선배의 노래를 듣고 부르며 성장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개발자는 왜 컴퓨터 원리만 공부하고 선배들의 멋진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을까요?
잘 만들어진 오픈소스를 분석하며 개발자로써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방법과 제 경험담을 얘기드리려고 합니다.
http://softwaregeeks.org/2012/10/31/power-up-using-open-source-at-h3-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