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년에 팀원 매니징 목적으로 작성했던 슬라이드입니다. 2.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매니저를 위한 사족을 겸한 부록이 추가되었습니다. 3. "미공군 파일럿" 내용의 원문이 기억나지 않네요. 4. 추측을 기반으로 한, 틀릴 수도 있는 내용을 공개된 장소에 노출하는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웃스탠딩의 기자분들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