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밖에.. 이벤트 핸들링위치..컴포넌트 기준은.. store는 무슨 규칙으로.. 파일명은 무슨 규칙… css className은 왜 제각각..?.. slider는 어떤 로직으로…안되는 것도.. 테스트 코드도 없고.. 왜 같은 로직이 여기저기.. 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 건지 코드 흐름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ਢҕࠗद
노가다로 많은 부분의 코드를 변경하는 일을 버그를 만나고 해결하는 일들을 업무 === 성장 자동화 할 수는 없나? 더 나은 패턴은 없나? 자동화 할 수는 없나? 팀내 지식 공유를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 https://speakerdeck.com/jaeyeophan/mentoseuwa-inteonkolra
Main으로 사용하는 React의 모든 최신 스펙을 다 따라갈 뿐만 아니라, Vue, Angular, Svelete, Preact는 어느정도 다룰 줄 알고 Vanilla JS도 소홀히 하지 않아서 JS기본기 서적또 꾸준히 읽고 함수형으로 코드를 새롭고 유려하게 짜기위해 매일매일 짰던 코드도 다시 짜보고 Reactive Programming에 대해서 Stream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SideProject를..
Main으로 사용하는 React의 모든 최신 스펙을 다 따라갈 뿐만 아니라, Vue, Angular, Svelete, Preact는 어느정도 다룰 줄 알고 Vanilla JS도 소홀히 하지 않아서 JS기본기 서적또 꾸준히 읽고 함수형으로 코드를 새롭고 유려하게 짜기위해 매일매일 짰던 코드도 다시 짜보고 Reactive Programming에 대해서 Stream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SideProject를.. 저는 이렇게 꾸준히 소화하지는 못합니다..
것에 집중 / 새로운 것에는 약간의 관심만 ex: 오, SSR은 이런 필요성 때문에 나왔군. '좋음'이 충분히 검증 된 뒤에 도입해도 늦지 않는다. 실무의 바람은 그렇게 빨리 바뀌지 않는다. 지식의 홍수에서 오는 초조함은 불안감이었다. 불안감은 무력감이 되었고, 이는 잘되던 일도 안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