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연결하고 투자합니다. 발굴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을 발굴합니다. • 발굴을 위해 DHP Office Hour, 해커톤, 자체 행사 개최 등의 다방면의 채널을 활용합니다. 육성 • 의료/헬스케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파트너 및 자문가들이 초기 스타트업을 멘토링합니다. • 사업 개발, 아이템 검증, 임상 연구, 인허가 관련 자문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합니다. 투자 • 초기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에게 정해진 원칙에 따라 지분 투자를 집행합니다. • 스타트업을 성장시켜 지분 가치의 상승에 따라서 재무적 수익을 추구합니다. 연결 • 초기 스타트업을 병원, 규제기관, 보험사, VC, 대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연결합니다. • 파트너와 자문가들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스타트업을 의료계 이너서클로 끌어들입니다.
등 지원을 위해 DHP는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공동설립하였습니다. 최윤섭 대표파트너 정지훈 파트너 김치원 파트너 • 성균관대학교 디지털헬스학과 교수 •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소장 • VUNO, Zikto, 녹십자홀딩스 등 자문 • 저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의료 인공지능’ •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교수 • 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 • 포항공대 전산생물학 이학박사 • 포항공대 컴퓨터공학/생명과학 학사 • 경희사이버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빅뱅엔젤스 파트너 • Lunit, 매직에코, 휴레이포지티브 등 자문 • 저서: ‘제 4의 불', ‘거의 모든 IT의 역사’ 등 • 전)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 USC 의공학박사 • 내과전문의,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원장 • 성균관대학교 디지털 헬스학과 교수 • Noom, Zikto, Future Play 등 자문 • 저서: ‘의료, 미래를 만나다’ 등 • 전) 맥킨지 서울사무소 경영컨설턴트 • 전) 삼성서울병원 의료관리학과 교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규제/인허가 •의료정보학 •의공학 •인공지능 •UI/UX •HCI •법률/지재권 •회계/재무 •국제보건 •벤처캐피털 DHP 는 다양한 의료/헬스케어 분야 및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립니다. DHP 파트너 기준
거쳐서 엑셀러레이팅에 들어갑니다. 상시 발굴 Office Hour 투자심사 엑셀러레이팅 •여러 경로를 통한 상시 발굴 •창업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파트너의 추천을 통해 O/H 연결 • 무료로 자문 + 해당 기업 파악 • 매달 2-3개 팀을 초청 • 멘토링/투자 가치 있으면 투심 연결 • 보다 사업적 가치/투자가치를 판단 • 파트너의 과반 이상 동의 시에 투자 • 전담 파트너 1-2명 지정 •6개월간의 집중 엑셀러레이팅 •3, 6개월 시에 전체 멘토링 세션 •6개월 이후 데모데이 + 장기 멘토링
멘토링 합니다. •파트너 중 전문성이 가장 높은 분으로 협의하여 결정 (+ 최윤섭 대표파트너) •기업은 필요시 다른 파트너 및 자문가에게 on-demand로 자문 •멘토링 3개월, 6개월 시점에서 여러 파트너들이 모이는 공식 멘토링 세션을 갖습니다. •집중 멘토링 이후 •DHP 데모데이를 통해 홍보 및 투자유치의 기회 를 가집니다. •정기적 미팅 없이, 요청에 따라 on-demand 로 자문을 제공하는 체제로 전환합니다. DHP의 포트폴리오 회사는 6개월 내외의 집중적인 육성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장기적인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6개월 3개월 전담 파트너 3-4인의 집중 멘토링 파트너 및 자문가의 on-call 멘토링 파트너 및 자문가의 on-call 멘토링 전체 멘토링 #1 전체 멘토링 #2 데모데이
타당성 및 (한국의) 의료 체계의 특수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일반적 스타트업의 평가 요소 (경영진, 시장 크기, 기술, 진입 장벽, 사업모델 등) + 의학적으로 타당한 이야기인가 의사, 환자, 병원의 실제 니즈가 있나 Payer가 있는가 / 돈을 누가 내나 규제에 저촉되지는 않는가 수가를 받을 수 있는가 한국 의료 체계와 진료 현장에 적합한가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특수성 투심 때마다 반드시 나오는 질문들
분석 회사 마크로젠의 전문가들이 2016년 11월 스핀오프 •대표 이사 금창원은 유전체 분석 전문가이자 연쇄 창업가 •유전체 분석으로 7,000여개 희귀 유전 질환을 한 번에 진단 •글로벌 시장 타겟, 1,000불의 비용으로 2-3주 내 진단 •2019년 2월 국내/국외 해외 출시; 2018년 시리즈 A 투자 유치 (금창원 대표님)
대표님이 직접 만든 모바일 기반의 당뇨 관리 플랫폼 •출시 1개월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인기앱 7위, 당뇨 관련 앱 1위 •혈당 관리 솔루션, 당뇨 전문 컨텐츠, 커뮤니티, 전문 쇼핑몰 ‘닥다몰’,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90일간의 당뇨학교' 운영 •당뇨병 환자들의 자발적인 활용 및 데이터 축적 •DHP 전담 파트너: 김태호 (내분비내과 전문의), 신재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송제윤 대표님)
VR기술로 서지컬 시뮬레이션을 통한 초정밀 수술 훈련 제공 •전세계적으로 외과 수련의들의 수술 훈련 기회 감소 / 전공의특별법 시행 •숙련된 외과 의사 부족 •백내장 수술 시뮬레이터 ➞ 다른 초정밀 수술로 확대 (이비인후과, 심혈관 등) •DHP 전담 파트너: 윤상철 파트너(안과전문의), 정지훈 파트너(VR) (김일 대표님)
있음 •방사선학과 학생: 스스로 방사선에 노출되며 실습 진행 •간호학과 학생: 서로의 몸에 바늘을 꽂으며 주사 연습 •VRAD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저렴하며,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 •방사선학 시뮬레이터 9개 대학에서 운영 중; 2018년 TIPS 선정 방사선학, 의료해부학 등 의료 교육에 관한 VR 콘텐츠를 개발하는 VRAD (이희석 대표님)
대표님) ର߹ࢿࠁ࢚҅ ࠁࢤੋജٜҗѨૐੋܐޙоٜীѱࠁ࢚࠙ߓغযࠄੋࢤޛীೠೠоܳੋ߉णפ ழޭפ౭ীࢿೠࠁחܲജաܐ ޙоٜైܳా೧Ӓоܳಣо߉Ҋ ೠࠁ࢚ਸ߉ѱؾפ ജоࢿೠѐੋѤъӝ۾࠺ध߹ചغয ࠶۾ੋীӝ۾ Ѣېؾפ •PatientsLikeMe 등 기존의 환자 커뮤니티의 문제 •환자의 ‘자발적 참여’로 증상, 복약, 부작용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므로 동기가 낮음 •플랫폼이 이 데이터를 제약사에 판매해도 환자는 정작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지 못함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데이터를 제공하고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환자 및 의료진에게 인센티브 부여 가능 •희귀 난치 질환 환자들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2018년 ICO (HUM 코인) 완료;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의사를 찾기가 어려움 •의사: 본인의 전문성을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없음 •분야별, 수술별 실력있는 의사를 체계적인 방식으로 추천 & 진료 예약 연결 •3차 의료 기관, 상위 10개 상급종합병원의 의사 정보 수집 및 등록 완료 실력있는 의사와 환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 의사들의 링크드인,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님)
병원 대상의 챗봇 서비스 (네이버/카카오 공식 챗봇 빌더사) •병원 예약, 진료비/진료시간 문의, 홍보, 문진 등 •병원 콜센터의 응대 시간 감소 (40% 감소), 콜센터 운영 비용 및 감정 노동 감소 + 환자 편의 증대 •부산대학교병원, 한림대 병원 등 전국 200여 병의원에서 도입; 시장 점유율 1위
환자 100만명, 4조원의 국내 탈모 관리 시장에 대한 ‘퍼스트 무버’ 모바일 O2O 플랫폼 •사진 한 장으로 3일 이내에 8건 이상의 전문가 상담, 모발 이식, 가발, 두피 관리에 대한 견적 제공 •탈모 관리에 대한 각종 정보 및 다른 탈모인들과의 커뮤니티 참여 •PB 상품 출시, 추후 탈모 케어 전문 커머스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 계획
유정은 대표가 2016년 개발한 국내 최초/다운로드 1위 마음챙김 명상 앱 •230여 개 컨텐츠: 기초 명상 훈련, 상황별 명상 (출근길에, 자기 전에 등), 기분별 명상 (우울할 때, 외로울 때 등) •가입자 12만 명, 매분기 16% 성장 / 구독 모델 (월 3,700원) •홍콩, 대만 및 동남아 등의 해외 진출 추진: 명상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 목표
간병 시장의 크기는 4조원, 국내 간병인 수는 20만 명 내외로 추산 •오프라인 기반의 현재 간병인 구인구직 시장은 보호자 및 간병인에게 모두 불편함이 큰 시장 •보호자/환자: 양질의 서비스가 보장되는 간병인을 선택하고 싶어 함 •간병인: 효율적인 구직활동 + 자신의 전문성 인정+ 근무 조건 선택권 •케어투게더는 앱/웹을 기반으로 검증된 간병인을 환자들과 이어주는 O2O 플랫폼을 구현 목표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라, ‘펫코노미’ 반려동물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 (2020년 6조 원 규모) •수의사가 창업한 펫시팅 서비스 매칭 플랫폼: 보호자 부재 시 반려 동물 위탁/방문 돌봄 서비스 제공 •특히, 펫트너의 펫시터는 수의사, 수의대생, 테크니션 등 ‘수의학 및 반려동물 전문가’로만 구성 •따라서, 일반 펫시팅 (산책, 사료 급여) 뿐만 아니라, 향후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은, 일반 의료 시장과 달리 여러 부문에서 지배적 사업자가 없는 무주공산의 시장
사업 모델 사업 분야 의료기기 여부 DHP 포트폴리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대부분 SW 서비스/플랫폼을 제공합니다 DHP 포트폴리오의 BM은 B2B와 B2C가 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DHP 포트폴리오는 대부분 규제기관의 인허가가 필요 없는 비의료기기를 서비스합니다 DHP 포트폴리오 현황 및 실적 (2019년 11월 기준) B2C 93% 7%
•다국적 보험사 •국내 IT 기업 출자 운용 보수 •목표 규모: 30-50억 •투자 단계: seed - pre A •투자 규모: 건당 5천-5억 •시드 투자 유치 •사업적 협력 기회 •Exit 기회 •투자 수익 •혁신의 조기 발굴 제안: DHP가 그리는 헬스케어 전문 초기 투자 펀드 구조